이병철 도의원, 사용종료 매립장 활용방안 모색해야
하지만 현재 27곳의 사용종료 매립장 가운데 63%에 해당하는 17개소가 나대지,이병철도의원사용종료매립장활용방안모색해야주식 재료 분석 차고지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. 이병철 의원은 “쓰레기 매립장은 침출수와 악취 문제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외면받는 혐오시설로 인식돼 사용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나대지 등 유휴지로 방치된다”면서 “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을 친환경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”고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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